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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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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13년간 홀몸노인, 노숙인, 쪽방촌 거주자 및 소외계층에게 사랑의빨간밥차를 통하여 무료급식과 생필품을 나누고 있는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 이선구)에서는 후원자 및 봉사자들과 함께 올해에도 변함없이 사랑의떡국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떡국 나눔잔치는 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이며, 개인 및 단체들의 후원과 여러 자원봉사자들의 나눔과 도움으로 진행된다. 2020년 1월 21일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사랑의떡국나눔과 생신잔치를 시작으로 1월 22일은 계양구 장기동, 주안역 남광장, 1월 23일은 부평역 북광장, 1월 24일(금)은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떡국 나눔잔치를 홀몸노인과 노숙인 및 쪽방촌의 1,500여명에게 사랑의 떡국나눔을 실시한다.

특별히 1월 21일 서구 사랑의떡국나눔잔치에서는 한국서부발전(주)에서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에 300만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고, 한국서부발전(주) 김창현본부장과 임직원들 약 20여명이 기존 봉사자들과 함께 총 50여명이 서구 350여명의 무료급식 어르신에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사랑의떡국나눔잔치를 더 따뜻하고 풍성하게 만들어갔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세계경제의 불확실성과 일본의 수출제한 조치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로 자원봉사와 후원이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렇게 후원해 주시는 아름다운 손길과 강추위에도 밥차 현장으로 오셔서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맛있게 비우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무리 어려워도 멈출 수가 없는 행사이다. 그러나 앞으로도 이렇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떡국 한 그릇을 선물하려면 십시일반 후원자와 봉사자들의 사랑의 손길이 늘 필요하다.

사단법인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이사장 이선구)는 "매일 먹을 한 끼를 걱정하며 힘겹게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홀몸노인, 노숙인, 쪽방촌 거주자와 소외계층들에게 무료급식과 생필품을 나누기 위하여 2006년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가 설립되었다" 며 "매주 8회 서울역, 인천 부평역·주안역·계양구, 서구에서 홀몸노인과 노숙인 및 쪽방촌의 소외계층에게 사랑의빨간밥차를 통해 무료급식과 생필품 등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엄청난 나눔을 감당 할 수 있는 원동력은 연간 1만 여명의 봉사자들의 눈물겨운 수고가 따르고 있다" 며 "(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는 지난 13년 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지원 없이 지금까지 후원자 및 봉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운영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의빨간밥차에서는 후원 및 물품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사랑의빨간밥차를 통하여 홀몸노인, 노숙인 및 쪽방촌거주자와 소외계층들에게 무료급식과 생필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개인 및 기관(사업장)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바라고 있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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