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2.29(토)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우한 폐렴'의 발원지 우한(武漢)에 남아있는 교민 등 한국 국민을 철수시키기 위해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우한주재 한국총영사관은 이미 우한에 남아있는 500여명의 교민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세기 이용에 대한 기초 수요조사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우한에 고립됐던 이들에 대한 귀국 후 방역 대책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2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우한 폐렴' 관련 긴급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우한에 발이 묶인 한국 교민을 전세기 등을 투입해 귀국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정부 당국자는 "외국인은 중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 승용차 등을 이용해 빠져나갈 수는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우한주재 총영사관에서 관련 신청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