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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토)

박원순 시장, 중국 우한 폐렴 차단 방역대책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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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중국 우한 폐렴 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대책반을 긴급 가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중국 우한 폐렴 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에 선제 대응을 주문하고 나섰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중국 '우한 폐렴' 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방역대책에 대해 "늑장대응보다는 과잉대응이 낫다"며 선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26일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관계자들을 소집해 시청사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면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날 국내 세 번째 확진자가 확인된 점을 지적하면서 "서울시 확진자는 1명에 불과하지만 심각성을 고려해보면 훨씬 더 선제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원순 시장은 "공공장소에 열화상감시카메라와 손 소독기를 설치하는 등 구체적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아울러 중국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중국 상황을 정확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중국 우한 폐렴 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저지를 위해 20일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하도록 주무부서에 지시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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