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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토)

베트남 사고 한국인 구명조끼 미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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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고로 한국인 여성 1명 사망.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베트남 사고로 한국인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 하롱베이에서 관광객을 태운 목선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 60대 한국인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26일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30분께(이하 현지시간) 베트남 북부 꽝닌성 하롱베이에서 관광객을 태운 목선이 전복했다.

이 베트남 사고로 목선에 타고 있던 A(69)씨 등 가족 단위 한국인 관광객 14명이 물에 빠졌다.

이 가운데 베트남 사고로 A씨는 의식을 잃고 병원에 옮겨진 뒤 숨졌다.

베트남 사고 당시 관광객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A씨는 뒤집힌 배 밑에 갇혀 구조가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 사고에도 다른 13명의 한국인 관광객은 현지 관광 가이드 등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사관 측은 담당 영사를 현장에 파견해 정확한 베트남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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