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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토)

"중국 우한 페렴 HIV와 관련된 약물을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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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hiv 치료로 사용.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중국이 우한 폐렴에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시험용 치료 약물로 사용하고 있다.

2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베이징 보건 당국은 현재 디탄병원 등 3곳의 관내 병원에서 중국 우한 폐렴에 hiv 치료에 쓰이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인 로피나비르(Lopinavir)와 리토나비르(ritonavir)를 투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중국 우한 폐렴 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효과가 입증된 약물은 아직 없는 상태다.

다만 한 베이징 관계자는 " 우한 폐렴 hiv치료 약물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국가보건위원회는 로피나비르와 리토나비르로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할 것을 권고했고 우리는 베이징에 우한 페렴 hiv와 관련된 약물을 비축해 두었다"

한편 중국 보건 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는 백신 연구 개발에도 착수했다.

중국일보에 따르면 중국 질병통제센터 쉬원보(許文波) 소장은 성공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분리해 백신 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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