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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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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이 최우수작품상으로 뽑혔다. 이미경 CJ 부회장이 기생충 제작진들과 함께 시상무대에 올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 등 4개 부문을 거머쥐었다.

이날 시상식 무대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한 출연진과 곽신애바른손이앤에이 대표, 이미경 CJ그룹 부회장도 함께 했다.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는 "상상도 해본 적 없는 일이 일어나서 너무 기쁘다"며 "지금 이 순간에 뭔가 굉장히 의미있고 상징적인 그리고 시의적절한 역사가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 결정을 해주신 아카데미 회원분들의 결정에 경의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은 "불가능해보이는 꿈이라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특히 정말 말씀드리고 싶은건 한국영화 보러가 주시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저희 모든 영화를 지원해줬다. 또 주저하지 않고 저희에게 의견 바로바로 말해주셨다. 감사하다"며 "그런 의견 덕분에 저희가 안주하지 않을 수 있었다. 또한 계속해서 감독과 창작자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한국 영화 관객들이 없었다면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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