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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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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10일 여수시청에서 열린 롯데케미칼·GS에너지 석유화학 합작사 설립 투자 협약 체결식. 왼쪽부터 김영록 전남지사, 허용수 GS에너지 대표,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 권오봉 여수시장.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롯데케미칼과 GS에너지의 합작 법인인 '롯데GS화학'이 공식 출범했다. 양사는 이번 합작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2일자로 롯데GS화학을 설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1일 합작사에 최초 자본금 1632억원 납입을 완료하고 지분 51%를 확보했다. GS에너지는 지분 49%를 갖는다.

롯데GS화학 초대 대표이사는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신규사업부문장인 임동희 전무가 맡는다.

롯데케미칼은 2023년까지 총 8000억원을 공장 건설 등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C4유분 공장은 2022년 상반기, 비스페놀A(BPA) 공장은 2023년 상반기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롯데GS화학 공장은 롯데케미칼 여수공장 10만㎡ 규모로 들어선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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