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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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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가 전라북도 혁신도시 내에 공간정보기술 개발 및 향상을 위한 혁신센터를 열고 지역과 동반성장을 열어간다. (사진=LX)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전라북도 혁신도시 내에 공간정보기술 개발 및 향상을 위한 혁신센터를 열고 지역과 동반성장을 열어간다.

LX는 13일 오전 전북혁신도시에 ‘공간정보기술혁신센터’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술혁신업무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LX 김택진 공간정보본부장을 비롯한 공간정보 전문부서의 책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했다.

혁신도시 내 전주시 덕진구에 약 109평 규모로 위치할 이 센터는 지역의 공간정보 ICT 분야 전문가를 포함한 약 60여 명에게 유연성과 신속성이 보장되는 업무공간과 최신의 테크놀로지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원천기술개발집중을 위한 업무공간 솔루션으로 운영할 혁신센터는 향 후 스마트국토정보플랫폼을 통한 새로운 국민 서비스를 개발하고 전북지역 IT업계 활력 제고를 위한 동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창학 사장은“공간정보기술혁신센터는 국민편익과 사회현안을 해결해 나아갈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스마트국토정보플랫폼의 인큐베이터’가 될 것”이라며“국민중심의 국토정보서비스 제공은 물론 더 나아가 전 세계로 서비스영역을 넓히는 ‘글로벌 국토정보 전문기관’으로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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