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4.01(수)
center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사임했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으로 법정 구속된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사임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상훈 의장은 14일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이사회는 조만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후임 이사회 의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앞서 이상훈 의장은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에서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으로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적 구속됐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