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4.10(금)

이번 29번째 코로나 환자로 닷새만에 또 다시 확진자 발생

center
국내에서 29번째 코로나 환자 또 다시 발생.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29번째 코로나 환자가 또 다시 발병했다.

국내에서 29번째 코로나 환자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것이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29번째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29명으로 늘었다.

29번째 코로나 환자(82세 남성, 한국인)는 중대본 역학조사에서 해외 여행력이 없다고 진술했다. 29번째 코로나 환자는 고대안암병원을 방문해 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29번째 코로나 환자는 곧바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대병원)에 격리됐다.

이번 29번째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건 확진일(10일) 기준으로 엿새, 정부 발표일(11일) 기준으로는 닷새만이다.

격리에서 해제된 환자는 9명(1·2·3·4·7·8·11·17·22번 환자)이다. 이 가운데 8명은 퇴원했고 1명(22번 환자)은 조만간 퇴원할 예정이다. 퇴원은 의료진이 환자의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치료를 받는 환자는 20명으로 대체로 상태가 양호하다. 다만 1명은 폐렴으로 산소공급 치료를 받고 있고, 29번 환자 상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확진자를 제외한 의심환자(검사를 받은 사람)는 7890으로, 이 중 731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577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번째 코로나 환자 발병을 포한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