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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매지터널 사고로 8명 크게 다쳐... 매지터널 사고는 눈이 내려 미끄러진 가운데 발생

승인 2020-02-17 00:36:28

차량 17중 추돌 매지터널 사고로 1시간 가량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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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매지터널 사고로 수명의 부상자 발생.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원주시 매지터널 사고로 수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4시 16분께 강원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매지터널 사고로 승용차와 트럭 등 1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매지터널 사고는 인근 눈이 내려 미끄진 가운데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매지터널 사고로 운전자 등 8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매지터널 사고는 국도 19호선 원주 방면 터널 출구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매지터널 사고 여파로 차량 통행이 1시간가량 정체됐다.

경찰은 매지터널 사고는 눈이 내려 미끄러운 가우데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원주경찰서 관계자는 “차량들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이 쌓여 있는 것을 보고 제동을 하다보니 미끄러지면서 연이어 매지터널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며 “눈비가 오는 날에는 매지터널 사고를 우려해 절대 과속을 하지 않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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