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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대설주의보 해제, 밤 사이 눈 은 계속내려... 강원 철원도 발효됐던 대설주의보 해제

승인 2020-02-17 04:10:22

대설주의보 해제후 강한 찬 바람 동반한 눈 내려 출근길 빙판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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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밤 사이 강한 찬바람에 눈은 계속 내려.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기상청은 16일 오후 6시를 기해 서울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서울 지역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밤 사이 눈은 계속내린다.

이날 오후 8시 30분에는 경기 연천·포천, 강원 북부 산지·양구 평지·인제 평지에 내려진 대설주의보와 강원 철원에 발효됐던 대설 경보가 모두 해제됐다.

제주도 산지와 나머지 내륙 지역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대설주의보 해제에도 밤 사이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눈은 계속 내리겠다.

특히 17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발이 강해질 수 있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대설주의보 해제에도 이번 눈은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경상도에는 17일 오후 3시께, 충청도와 전라도에는 17일 밤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18일 아침까지 눈이 이어지겠다.

16일부터 17일 밤까지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 산지에 10∼30㎝, 충청도, 전라도,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에 5∼10㎝(많은 곳 20㎝ 이상), 서울·경기, 강원 영서, 경남 서부 내륙, 서해5도에 1∼5㎝, 경북 내륙과 경남(서부 내륙 제외)에 1㎝ 내외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설주의보는 해제됐지만 북서쪽에서 본격적으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밤사이 기온이 떨어질 것"이라며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또 "북서쪽에서 본격적으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밤사이 기온이 떨어질 것"이라며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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