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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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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오는 3월13일까지 올해 '인생나눔교실'에 함께할 '멘토봉사단'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와 후배 세대가 만나 서로의 인생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인문의 가치를 공유하는 ‘인문 멘토링’ 사업으로 올해 6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영남권, 호남권 등 총 5개 권역에서 활동할 멘토봉사단 200명을 선발한다.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만 50세 이상 중 인문·문화예술 분야의 소양과 지식이 풍부하고 자신이 가진 삶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려는 이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멘토봉사단은 각 권역의 주관단체가 직접 선발하며 서류 심사와 심층면접 심사 등을 거쳐 오는 3∼4월 중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멘토봉사단은 일정 기간 교육과정을 거친 후 연말까지 군부대, 자유학년제 시행 중학교,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최대 15회까지 인생상담을 진행한다. 올해는 활동 장소를 기존 시설보다 다변화할 계획이다.

모집 일정과 방법 등은 문화예술위원회와 각 권역 주관단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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