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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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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이 17일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진행한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행사에서 상인들과 만나 이야기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 (사진=BNK금융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BNK금융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원에 나섰다.

BNK금융은 17일 김지완 회장을 비롯한 그룹의 계열사 임직원 60여명과 함께 부산 중구의 자갈치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BNK금융은 이날 행사에서 부산어패류처리조합을 방문해 방역마스크 1000매를 전달하고 상인들의 건강관리를 당부하는 한편 시장으로 나가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김지완 회장과 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 BNK저축은행 성명환 대표이사 등 그룹 경영진들은 자갈치시장과 신동아상가,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 등지의 200여개 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인근 회센터에서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구입한 건어물 등 전통시장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BNK금융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NK금융은 부산은행을 통해 고객 대상 방역마크스 10만개 배부, 지역 화훼시장 지원을 위한 장미꽃 나눔 이벤트,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상 1500억원 규모 금융 지원과 금리 감면 및 만기상환 유예 지원 등을 실시하며 피해 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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