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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금)

SK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 확진자 접촉에 대구 신입사원 교육장 잠정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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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 접촉자 확인.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SK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교육받던 신입사원 280명이 자가격리 됐다.

SK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 대구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구 교육장이 폐쇄되고 신입사원 총 280여명은 자가격리 됐다.

SK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 확진자 접촉 사실에 이천캠퍼스 관계자는 19일 "지난주부터 교육장(SKHU)에서 교육을 받던 신입사원 1명이 지난 15일(토요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환자(19일 확진)와 만나 밀접접촉자로 구분됐다고 오늘 회사에 자진하여 신고했다"며 "곧바로 교육장을 폐쇄한 뒤 건물 소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접촉한 대구지역 확진자의 환자 번호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SK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 접촉자에 대해 이천캠퍼스는 또 해당 신입사원을 포함해 교육장을 사용하던 신입사원 280여명에 대해 모두 자가격리 조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SK 이천 하이닉스 코로나 접촉자에 선제 대응 차원에서 전체 신입사원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며 "이들이 이천 공장을 출입하지는 않은 만큼 공장은 정상 가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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