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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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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입욕은 몸의 청결과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목욕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입욕으로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 이들도 있다. 입욕할 때 입욕제를 쓰면 좋은데, 과거엔 약재를 탕에 넣어 쓰기도 했다. 입욕제의 종류는 물에 풀면 바로 녹는 가루형, 잘게 부서진 소금형, 비누형 등 다양하다. 물과 닿는 순간 거품이 나는 제품도 있고, 오일이 굳어진 형태로 물에 넣으면 자연스럽게 녹기도 한다.

가장 일반적인 입욕 방법은 40~42도에서 10~15분간 몸 전체를 담그는 것이다. 뜨거운 물이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면서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의 땀샘을 자극해 노폐물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물 온도에 따라 입욕 효과가 달라지는데 42도 이상의 뜨거운 물은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38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은 피로를 푼다.

원활한 노폐물 분비를 돕기 위해서는 입욕 전 생수를 한 컵 정도 천천히 마신다. 물에 들어갈 때는 먼저 발부터 하체에 더운물을 끼얹어 상반신과 하반신의 체온 차이를 어느 정도 바로 잡는다. 목욕 시간이 길어지면 피부의 수분을 오히려 빼앗아 피부 건조와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건성 피부는 입욕을 15분 내로 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건조하다면 세정력이 강력한 입욕제보다는 오일이 함유돼 촉촉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샤워 후에는 바디오일이나 로션을 발라 보습을 챙기는 것이 필수다. 특히 민감성 피부나 트러블이 잦은 피부라면 세안제뿐 아니라 기초제품도 깐깐하게 고르기 마련. 얼굴 볼, 이마, 턱 등 부위별 발생 원인이 다양한 좁쌀, 화농성 여드름은 단기간에 없애기 어렵고 꾸준한 케어가 필수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티에스의 시카밤 'TS 센텔라스카 연고'는 병풀에서 추출한 유효 성분을 물과 열없이 파우더 타입으로 추출해 남자, 여자 모두 쓰는 트러블 피부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호랑이풀로 알려진 병풀은 호랑이가 상처가 났을 때 뒹굴던 식물로 유명한데 흔적 크림으로 쓰기 좋다. 'TS 센텔라스카 연고'는 아시아티코사이드와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틱애씨드를 고농축으로 함유했으며 가벼운 제형으로 메이크업 제품을 올려도 밀리지 않는다. 하루 1~2회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얇게 펴 바르면 된다.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 진정 크림으로 쓸 수 있다. 패치 대신 쓰기 좋고 얼굴뿐 아니라 몸의 흔적 케어까지 도와 얼굴 붉은기나 흉터로 색소 침착이 된 부분에 쓰면 된다.

뾰루지 흉터 제거나 홍조 관리는 빨리 없애는 방법보다 꾸준한 관리법을 추천한다. 자외선 때문에 자국이 남을 수 있어 얼굴 여드름 흉터 크림이나 새살 연고를 바르면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다. 피부 재생 연고나 화장품을 약국과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으며 겟잇뷰티에서 인기 순위를 공개하는데 무엇보다 성분과 제형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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