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4.08(수)

포항의료원, 청도 코로나19 의심환자 2명 격리중... 포항의료원, 청도 코로나 확진시 비상대응조치 준비

승인 2020-02-20 00:16:06

포항의료원, 청도 코로나 의심환자 50대 2명, 최근 한 달 동안 외출한 적이 없어

center
포항의료원 음압격리병동.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청도 코로나 19 의심환자로 분류 포항의료원에 격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 청도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의심환자 2명이 19일 포항의료원에 입원했다.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의료원은 청도 코로나 확진 환자 2명을 음압병실에 격리하라는 질병관리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시로 이들을 격리병동에 입원시켰다.

포항의료원은 음압병실을 갖춘 도 지정 감염병 관리기관이다.

포항의료원에 격리 입원중인 확진 환자 2명은 청도 코로나 확진 의심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59세, 57세 남성으로, 최근 한 달 동안 외출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시는 포항의료원 청도 코로나 의심환자로 인해 일반병동을 소독하고 인근 지역을 방역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포항의료원에 대한 비상대응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에서는 전날 영남권 첫 확진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이날 15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한 유행 우려가 커졌다.

대구시는 특히 지난 9일과 16일 31번 환자와 예배에 참여했던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1천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