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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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사옥 (사진 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BNK금융지주에 이어 계열사 대표를 선임하는 임원추천위원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20일 BNK금융에 따르면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 17일 임추위 첫 회의를 열고 적격후보자명단을 작성했다.

오는 26일 2차 회의를 열어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빈대인 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경남은행은 황윤철 행장과 임원 등이 후보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추위는 최종 후보자 추천에 앞서 숏리스트에 든 후보자를 대상으로 주요 경영 계획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차기 행장 임기를 2년으로 할지 또는 3년으로 할지 등도 논의한다.

최근 몇 년간 부산은행이 견조한 실적을 올린 점을 고려할 때 빈대인 부산은행장의 연임은 무난할 것으로 지역 금융권은 보고 있다.

BNK캐피탈과 BNK저축은행 임추위도 24일 처음 열린다.

최근 BNK금융이 비이자 부분에서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이 두 계열사의 역할이 컸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두호 캐피탈 사장과 성명환 저축은행 대표의 연임도 무난해 보인다.

BNK캐피탈과 저축은행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11%와 28% 증가한 789억원과 200억원을 기록했다.

BNK금융 계열사 대표는 다음달 20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종 연임 여부를 확정한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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