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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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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9일 정부서울청사 에서 2020년 금융위원회 업무계획을 브리핑 하고 있다. (사진 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0일 "대외 리스크 점검 금융부문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금융시장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한 시장안정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 방안을 설명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점검·보완하고, 향후 변동성이 커지면 주의·경계·심각 등 단계별로 비상계획을 신속·탄력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에 2조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대출과 보증은 만기가 연장되고 원금 상환도 유예된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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