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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월)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수은이 이날 전달한 성금으로 영양식과 의약품, 마스크, 손세정제, 세면도구세트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를 구입해 영등포 쪽방촌 등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제공할 방침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에 수은이 제공하는 생필품 키트로 쪽방촌 거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감염 피해 예방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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