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4.10(금)

국방부, 휴가 앞둔 장병들 부대 복귀 없이 전역 가능토록 검토

center
국방부 군 장병 휴가 외출 외박 전면 금지.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국방부가 무섭게 전파되고 있는 코로나 확산에 전 장병의 휴가 등을 전면 통제한다.

국방부는 제주 해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양성반응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달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0일 오후 9시 육·해·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국방부 주요 직위자와 '국방부 확대 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국방부 군내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국방부는 "이 회의에서 정경두 장관은 각 군의 건의를 받아들여 2월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어 국방부는 "다만, 전역 전 휴가 및 경조사에 의한 청원휴가는 정상 시행하고, 전역 전 휴가를 앞둔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할 수 있도록 휴가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제주 해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양성반응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방부는 이달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0일 오후 9시 육·해·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해 국방부 주요 직위자와 '국방부 확대 방역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군내 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국방부는 "이 회의에서 정경두 장관은 각 군의 건의를 받아들여 2월 22일부터 전 장병의 휴가, 외출, 외박, 면회를 통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또 "다만, 전역 전 휴가 및 경조사에 의한 청원휴가는 정상 시행한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전역 전 휴가를 앞둔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할 수 있도록 휴가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