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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금)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 세종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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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한국GM 공장에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가 발생해 사내 안팎으로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국GM의 인천 부평 공장 내 연구소 법인인 GM 테크니컬센터코리아(TCK)의 한 직원이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로 분류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인 이 직원은 최근 중국을 방문한 이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국GM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TCK 어퍼바디(Upperbody) 설계팀의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인 한 직원은 앞서 발열과 기침 증상이 있어 부평 공장 내 부속의원을 방문했다.

부속의원은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인 이 직원을 인근 세종병원으로 이송했다.

부속의원은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인 이 직원이 떠나자 마자 바로 전면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세종병원은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인 이 직원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부평 코로나 확진 여부는 8시간 후 밝혀질 예정으로 이날 늦은 저녁이면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GM은 전체 직원들에게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 발생 사항들을 알리는 전자우편을 보냈다.

한국GM 측은 “부평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부평 코로나 양성 판정이 나왔을 때를 대비한 TCK 등 폐쇄 조치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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