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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금)

부평 코로나 의심 증상에 GM 한때 전면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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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코로나 의심환자 '음성' 판정.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로 분류된 한국GM의 한 직원이 코로나 확진자가 아닌 것으로 나왔다.

한국지엠(GM)의 연구개발 법인의 한 직원이 부평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소속 직원 A씨를 대상으로 부평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인천시는 계양구 모 병원으로부터 이날 부평 코로나 음성 결과를 통보받았다.

해당 병원은 경기 용인 모 의료재단에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인 A씨 검체에 대한 검사를 의뢰해 결과를 받았다.

앞서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인 A씨는 전날 오전 11시께 두통 증상 등을 보여 인천시 부평구 한국GM 부평공장 내 부속의원을 방문했다

부속의원은 부평 코로나 의심환자인 A씨가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자 그를 인근 병원으로 옮기고 시설을 전면 폐쇄한 바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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