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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월)

대전 코로나 의심환자 최종 검사 결과는 오늘 4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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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 의심환자 1차 양성 판정.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대전 코로나 2명이 추가 의심환자가 또 나왔다.

대전 코로나 시민 2명이 1차 간이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21일 대전 코로나 의심환자 시민 2명이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충남대병원 음압병실에 격리하고 가검물을 채취해 2차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대전 코로나 의심환자인 이들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으면 대전에서는 첫 코로나19 감염 사례다.

대전 코로나 의심환자의 최종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4시 이후에 나올 예정이다.

시는 대전 코로나 의심환자인 이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명은 최근 베트남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코로나 의심환자인 이들은 신천지 교회와는 무관한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1차 양성판정을 받은 대전 코로나 의심환자 2명의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아직 확진 여부를 확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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