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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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격 (사진 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국내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방위로 확산하자 24일 주가가 급락하고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의 충격이 커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53포인트(2.34%) 하락한 2112.31을 기록했다.

장중 한때는 2104.88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4.17포인트(2.12%) 내린 653.82를 나타냈다.

주말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투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부는 전날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했다.

코로나19 공포는 외환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7.0원 상승한 달러당 1216.2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시장의 불안감이 커지자 안전자산인 국고채와 금 가격은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3.0bp 하락한 연 1.157%,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1bp 내린 연 1.229%에 형성됐다.

10년물 금리는 연 1.409%로 3.8bp 하락했다.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2.9bp 하락, 3.7bp 하락해 연 1.448%, 연 1.450%를 기록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1㎏짜리 금 현물의 1g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65% 상승한 6만4530원에 형성됐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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