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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12번 환자 신천지와 연관 확인

승인 2020-02-24 11:23:03

부산 아시아드병원 환자들 코호트 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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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조치.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이 코호트 격리됐다.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 다수 발생에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했다.

이번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코호트 격리는 감염 질환 등을 막기 위해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 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다.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등 의료기관이 코호트 격리된 것은 처음이다.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코호트 격리된 12번 확진 환자(56세·여성·남구)가 사회복지사로 일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보건당국은 해당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에 환자와 의료진이 몇 명 있는지,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 환자 중 코로나19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몇 명 정도 되는지 파악하고 있다.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의 12번 환자(코호트 격리)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연관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 아시아드요양병원의 16번 확진 환자(33세·남성·금정구·코호트 격리)가 간호사로 근무하는 부산 중구 메리놀 병원도 비상이 걸렸다.

병원은 정상 운영되고 있지만, 16번 환자와 접촉한 의료진 8명 정도가 코호트 격리 조처됐다.

코호트 격리된 이 환자는 지난 19일∼21일 자택과 병원을 오가면서 하루 2∼3차례 도시철도와 시내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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