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4.08(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공모

center
사진=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 촉진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신청을 24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ICT 기술의 발전, 1인가구 증가 등으로 소비와 유통 트렌드가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이동하고 있으나, 역량 부족 또는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온라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기부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의 주요 매출 및 판매 수단으로 온라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에 따라 올해 지원규모 또한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에 1,000개사를 대상으로 75억원을 지원한 반면, 올해는 지원 규모를 20,000개사로 늘렸으며, 예산규모도 328억5,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중기부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내용에 따르면 우선 상품 분야별로 전문가 진단․평가팀(5인 내외)을 구성해 소상공인의 상품성과 역량을 진단해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온라인 채절 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동영상을 활용한 쇼핑 증가, 온‧오프라인 가격 비교를 통해 매장(Show room)에서는 제품을 살펴본 뒤 실제 구매는 온라인 등 다른 채널을 활용하는 소비 행위인 쇼루밍 현상 등장, 온오프라인(O2O) 연계 등 새로운 소비행태 확산에 대한 대응체계로 소비자가 온·오프라인으로 보고(See), 사는(Buy)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국민 MD제를 도입해 국민들이 숨겨진 가치있는 제품을 발굴하면 가치삽시다 플랫폼·TV·마트를 통해 홍보와 판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와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전문 포털 사이트인 아임스타즈에 회원가입 후 가능(일부사업은 별도접수, 공고문 참조)하며, 자세한 절차는 중소기업유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소상공인과 온라인 주체간 연결자 역할에 집중해 소상공인이 온라인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차미혜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