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3.29(일)

함께 생활한 가족 지적장애로 인지 못 해

center
부산 부산진경찰서.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부산 부산진구 한 주택 방안에서 50대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26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3분께 A(50대)씨가 주거지 방안에서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반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A씨 사망은 친척이 오랜만에 방문하면서 밝혀졌다.

A씨는 모친, 언니와 함께 살았지만 두 사람 모두 지적장애가 있어 A씨가 숨진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유족 및 신고자를 상대로 수사 중이며 A씨를 부검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