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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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정부의 유치원 및 초·중·고교 개학 연기 결정에 맞춰 임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해당 임직원에 대한 적극적인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폐질환 등 기저질환자, 2월중 대구 방문자, 집단발병지점을 방문한 임직원들도 재택근무 대상자에 해당된다.

먼저 임산부 및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는 전국 학교 개학일인 내달 9일에 맞춰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회사에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기저질환자 및 코로나19 발병 지역 방문자의 재택근무 기간도 동일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향후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 여부 등에 따라 기간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재택 근무자, 국내외 현장의 원활환 업무 수행을 위해 ‘코로나 상황실’을 설치해 상시 가동한다. 본사 및 현장 임직원 지원, 신속한 상황 전파, 재택 근무자에게 필요한 IT자원 지원 등이 주업무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본사 사옥에 대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외부인 출입 금지 △근무중 마스크 착용 △출입게이트 열화상 카메라 설치 △출근시 1대1 발열 체크 △외부인 미팅룸 폐쇄 △사옥내 체온계 및 소독제 비치 등의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또한 매주 월, 수, 금 임직원 퇴근후 사옥 전체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통근버스 및 업무용 차량은 매일 방역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제반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임직원 개인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할 수 있도록 수시 공지,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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