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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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흘 동안 전 직원 휴가를 결정했다. / 사진 출처 = 엔씨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흘 동안 전 직원 휴가를 결정했다.

엔씨소프트는 26일 "직원들의 안전과 바이러스 확산 대비를 위해 2월27∼3월2일 3일간 전사 유급 특별휴무를 부여한다"고 공지했다.

특히 임신한 직원은 특별 보호를 위해 전사 휴무와 별개로 20일 동안의 유급 특별휴가를 추가로 주기로 했다.

엔씨소프트는 휴가가 끝난 후에도 현재 오전 7~10시인 유연 출근 시간을 오전 7~11시로 1시간 늘려서 대중교통 이용시 감염 소지를 줄이기로 했다. 이 출근 시간은 일단 다음 달 말까지 운영해보고 연장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중화권 및 대구·청도 지역 방문자는 14일간 유급 재택 근로, 체온 37.5도 이상은 사옥 출입 제한, 국내외 출장 금지 등 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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