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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금)

광명 코로나 확진자, 명지병원 이송 격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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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코로나 확진자 발병.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광명 코로나 확진자 또 나왔다.

경기 광명시는 26일 관내 주민 1명이 광명 코로나 확진자 감염증(코로나19)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명 코로나 확진자는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에 들어갔다고 시는 덧붙였다.

광명시는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 경기도 역학조사관 등과 함께 광명 코로나 확진자인 A씨의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조사해 이날 중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광명 코로나 확진자 발병에 '광명동굴'도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임시 휴장한다고 밝혔다.

광명 코로나 확진자 추후 상황을 판단해 휴장 기간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광명동굴은 그동안 평소 하루평균 800∼900명의 관광객이 찾았으나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이달 들어 하루 평균 250∼300명 선으로 급감했다.

광명시는 광명동굴과 함께 광명시민회관, 시민운동장, 광명문화의집, 하안문화의집, 오리서원, 기형도 문학관 등 공공시설도 지난 24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상태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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