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6(월)

강남구청 코로나 확진자 동선인 개포동 논현동 테헤란로 일대 폐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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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12시 기준 강남구 상황판. 강남구청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강남구에서 코로나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강남구청은 28일 긴급 안내문자를 발송, "코로나 확진자 4명의 이동 경로인 개포동 논현동 테헤란로 일대의 동선을 방역한 후 폐쇄조치했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은 코로나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강남구엣서 코로나 확진자는 28일 12시 기준 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은 이어 이들 코로나 확진자의 동선이 확보되는 대로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오늘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된 인천 부평구에 사는 포스코건설 협력업체 직원 A(65·남)씨는 지난 18일 강남구청역·부평구청역·부평시장역을 거쳐 부평구 부평1동 자택으로 돌아왔다.

이 코로나 확진자는 19일에는 자택에만 머물렀으며 20일에는 서울 청담동 회사에 출근했다. 21일에는 강남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부평시장역과 부평역 등지를 오간 것으로 확인됐다.

강남구에서는 28일 오전12시 현재 확진자 7명, 자가격리 48명, 능동감시자가 11명이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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