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4.08(수)

광진구 코로나 확진자 최근 이탈리아 출장 확인

center
광진구 코로나 확진자 발병.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광진구 코로나 확진자가 발병했다.

서울 광진구 능동에 사는 38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김선갑 광진구청장이 28일 페이스북 게시물로 밝혔다.

김 구청장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광진구 코로나 확진자는 19일부터 2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등에 출장을 다녀온 후 24일 오후 4시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가했다.

광진구 코로나 확진자는 25일 가족과 함께 능동 자택에서 쉬었으며, 26일 오전 능동 꿈맞이어린이집에 가서 실내에는 들어가지 않은 채 기다렸으며, 이어 구의2동 경원유치원을 방문한 데 이어 구의2동 분식점에서 음식을 포장한 후 귀가했다.

광진구 코로나 확진자는 26일 오후에는 중곡2동의 코즈이비인후과와 인근 약국과 능동할인마트에 간 후 집으로 돌아왔다.

광진구 코로나 확진자는 또 27일에는 중곡4동 유앤장이비인후과와 근처 약국을 거쳐 광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에 응한 후 귀가했고, 오후에 강동구 소재 친가 빈집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로 오후 10시께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진구 코로나 확진자는 서울의료원에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강북·도봉·영등포·용산·중구 등 5개 구를 제외한 20개 구에서 거주자가 확진자로 판정됐다. 거주 자치구별로 보면 종로구 11명, 송파구 9명, 은평구와 강남구 7명 순으로 많다.

각 자치구들이 밝힌 바를 합하면 28일 오후 기준 서울의 확진자 수는 70명 이상이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