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7.06(월)

MS 등 대형 Tech주, 상승 또는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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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 증시가 코로나19 사태가 세계 경제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해 하락 마감했다.

장 막반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반영하면서 증시는 낙폭을 일부 반납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57.28포인트(1.39%) 하락한 2만5409.3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4.54포인트(0.82%) 내린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0.89포인트(0.01%) 오른 8567.37로 집계됐다.

애플 MS 아마존 등 대형 Tech주들은 애플을 제외하곤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 다우지수는 12.4%, 나스닥지수는 10.5% 하락했으며 S&P500지수도 11.5% 내렸다.

이날 뉴욕증시는 다우지수가 1,031.89포인트(4.0%), S&P 500 지수는 3.97% 폭락한 채 출발했다.

하지만 장 막판 제롬 파월연준 의장은 성명을 내고 현재 미국 경제가 양호한 상태지만 필요하면 적절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히면서 금리 인하 전망에 힘을 줬다.

앞서 공개 연설에 나선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코로나19 사태가 팬데믹(대유행)으로 갈 경우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주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지 않는 점에도 주목했다.

경제 지표는 양호했다. 지난 1월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
개인소득은 같은 기간 0.6% 늘어 11개월간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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