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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화)

-지난 1~2월 정보량 조사 결과 '서든어택' 5%P 가까이 증가
-'배틀그라운드' 5.5%P' 감소와 대조…'오버워치' 큰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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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서든어택 등 3대 슈팅게임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상당폭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출처 =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배틀그라운드, 서든어택 등 3대 슈팅게임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상당폭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지식인 기업/단체 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이들 게임에 대한 게시글 수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조사기간은 2020년 1월1일 부터 2020년 2월 29일이었으며 조사대상 게임은 오버워치(배급 블리자드코리아), 서든어택(배급 넥슨코리아), 배틀그라운드(배급 펍지주식회사, 카카오게임즈) 등 3개였다.

조사 결과 지난 1월 3대 1인칭 슈팅게임(First Person Shooting) 정보량은 총 29만3291건이었던데 비해 2월에는 28만1756건이었다.

1월에 비해 2월 날짜수가 2일이 모자라다는 것을 감안하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게임시장에 대한 관심도는 식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게이머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게임인 서든어택의 1, 2월 정보량은 각각 12만6702건(3개 게임 전체 43.20% 점유율, 이하 동일)과 13만6658건(48.5%)으로 총 26만3360건을 기록했다.

이어 배틀그라운드가 1월 10만8223건(36.90%)에서 2월 8만8485건(31.4%)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1월 오버워치는 1월 5만8366건(19.90%), 2월 5만6613건(20.1%)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이 기간 오버워치는 1/3/2 역할군 제한패치와 영웅제한 패치 등을 선보였고 서든어택은 김민아 캐릭터 출시, 3보급 생존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게이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핵 프로그램 제재에 대한 회사측의 미온적인 태도에 유저들의 불만이 쌓였고 펍지 주식회사는 모바일 시장에 집중하며 PC게임 시장엔 상대적으로 소홀해 사용자 관심도가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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