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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일)

-주주총회 인사말…"플랫폼 확장해 글로벌 종합게임기업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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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기존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콘솔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복안도 내놨다. / 사진 출처 = 엔씨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기존 PC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콘솔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복안도 내놨다.

김 대표는 25일 판교 사옥에서 연 주주총회의 인사말에서 "국내 모바일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MMORPG) 시장을 창출해 온 성공 경험을 글로벌 시장에 이식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있다"며 "리니지2M을 시작으로 신작 게임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콘솔 게임시장도 우리에게는 새로운 무대가 될 것"이라며 "여러 개의 콘솔 게임을 준비 중이며 새로운 장르의 게임도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또 "PC에서 모바일로 더 나아가 콘솔까지 플랫폼을 확장하고 경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종합게임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전 세계 경제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외부 환경이 어려울수록 우리는 기본에 충실하여 좋은 콘텐츠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묵묵히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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