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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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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터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2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터키 보건부는 25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872명으로 늘었으며, 사망자 수는 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3952건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으며, 이 가운데 343건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코자 장관은 "우리는 매일 195개국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며 "7명이 또 목숨을 잃었지만, 우리의 조처는 늦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터키 정부는 전날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모든 식품점의 영업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로 제한하고 모든 대중교통수단의 연료를 50%만 채우도록 지시했다. 이에 앞서 터키는 중국·이란·이탈리아·한국 등 20개국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했으며, 카페·영화관·체육관 등의 영업을 중단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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