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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일)

마이크론 호실적, 재택근무 증가로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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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주가 추이. 출처: Investing.com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미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마이크론)의 2분기(회계연도 기준) 매출이 예상치를 뛰어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마이크론은 25일(현지시간) 장 마감 뒤 2분기 매출이 47억 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컨센선스 46억 8000만달러에 비해 1억달러이상 높게 나온 것이다.

전년 동기대비로는 무려 18%나 늘었다.

영업이익은 4억 4000만달러로 컨센서스와 비슷했다.

마이크론 주가는 1.78% 하락한 채 마감됐지만 마감 후 호실적 발표로 장외 거래에서 5.41% 상승중이다.

마이크론 2분기 호실적은 재택근무 증가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데 힘입었다.

게임과 전자상거래 활동도 늘어나 전 세계에서 공급 부족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용산 전자 한 관계자는 "국내서도 재택근무자가 크게 늘면서 노트북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어 없어서 못 팔 지경"이라고 밝혔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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