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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금)

-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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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DMZ일원에 진행중인 2020 봄철 나무심기 사업 / 서울국유림관리소
[글로벌경제신문(경기) 김승열 기자]
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2020년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서울·인천·경기서·북부 48개 시·군·구 관내 축구장 42개 면적(30ha) 국유림에 낙엽송 등 3개 수종(9만여 그루)을 심을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목재 생산을 위한 경제림조성(18ha)을 비롯해 양봉농가 및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림조성(2ha) 등을 추진한다.

특히, 정부혁신 역점과제인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DMZ일원 내 유휴토지 등에 미세먼지 저감 나무심기 사업(10ha)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강기래 소장은 “나무심기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첫 단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김승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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