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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금)

민주당 경선과정서 최영호 예비후보 비방 허위사실 공표 등 선거캠프 관계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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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검찰청 전경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검찰이 26일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윤영덕 후보의 선거캠프 관계자 자택 등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에 따르면 광주지검 공공수사부(최재봉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윤 후보의 선거캠프 관계자 자택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이날 검찰의 압수수색은 윤 후보의 선거사무실 A모 관계자와 남구의회 B모 의원 등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최영호 예비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성명불상인 중국인 C씨를 광주지검에 고발했다.

중국인 C씨 명의로 개통된 휴대전화로 광주 동남갑 경선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달 말쯤 최 예비후보가 신천지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이 비방 문자를 선거구민 2~30여 명에게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남갑 윤영덕 후보는 26일 오전 광주 남구선관위에 4.15총선 출마 후보등록을 마쳤다.

광주=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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