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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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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 맥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25일(현지시간) 경기 부양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미국 상원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조 달러(약 245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가결했다고 AFP·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25일(현지시간) AFP 로이터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원책이 담긴 이 부양안은 상원에서 가결에 필요한 60표 이상을 얻는 데 성공했다.

하원으로 회부된 법안은 26일 오전 구두 투표로 표결될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서 가결되자마자 법안에 서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부양안은 총 2조 달러 규모로,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기업에 5000억 달러를 대출해 주고 △일정 소득 이하 미국인들에게 1200 달러씩 직접 지원하는 등 기업과 가계를 전방위로 돕는 것이 골자다.

피해가 심한 기업과 주(州)·시(市)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5000억달러의 '안정화 기금'이 조성된다.

이 기금에는 항공사에 대한 보조금 250억달러가 포함된다.

화물 운송업체(cargo carrier)에 대한 지원금은 40억달러이며, 항공사 도급업체에는 이들의 급여 지급을 위해 30억달러가 지원된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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