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20.04.10(금)
center
사진=한성자동차 제공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글로벌 esports 기업인 Gen.G esports(젠지 이스포츠, 이하 Gen.G)와 양사의 브랜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성자동차의 이번 Gen.G와의 업무협약은 국내 수입차 딜러사로서는 최초로 진행하는 esports 브랜드와의 협약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성자동차는 esports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한성자동차는 Gen.G와 함께 esports관련 프로그램에 적극적인 공동마케팅을 펼치며 Gen.G의 국내 선수단 공식 이동 수단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지원한다.

또한, 다가오는 시즌 오프닝 경기의 viewing 파티 및 Gen.G 소속 팀의 해외 원정 경기 라이브 관전이 한성자동차 청담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양사의 브랜딩이 담긴 굿즈를 개발하는 등 젊은 세대의 감성과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성자동차는 차세대의 니즈를 반영하고 업계의 새로운 디지털 트랜드를 선도해 왔다. 세계 최초의 디지털 쇼룸인 한성자동차 청담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고객을 찾아가는 모바일 디지털 쇼룸 운영, EDM 파티와 함께 하는 신차 출시 행사 그리고,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서킷 이벤트 등 젊은 고객과 차량을 매개로 부단히 소통하고 있다.

한편, Gen.G는 ‘게임과 esports 를 즐기는 세대를 위한 브랜드’를 기치로 2017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esports 팀이다. 상위권 실력파 선수들을 영입하여 업계 내에서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 등 유명 게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2019 포브스 세계 가장 가치있는 esports 회사’ 6위에 오른 바 있다.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중국을 포함해 유럽 주요 국가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Gen.G는 esports 를 젊은 세대 내에서 하나의 문화트렌드로 만든 핵심 게임단으로 평가받는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이번 한성자동차와 Gen.G의 업무협약은 국내 수입차 딜러사 최초로 esports 산업분야와 맺는 의미있는 협약”이라며 “한성자동차의 브랜딩이 더욱 젊은 색깔을 띄게 되는 만큼, 미래 세대에게 한발 앞선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양사 모두에게 시너지를 창출하여 동반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