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center
대구 북구청 전경[사진=대구북구]
[글로벌경제신문(대구) 황경돈 기자]
3월 급여의 50%를 반납한 배광식 구청장 이하 직원,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근로자까지 동참한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관내 코로나 19의 고위험군인 노약자, 만성질환자 및 거동불편자 등 소외계층에 온누리상품권(세대 당 10만원)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상권 살리기에도 직원들이 뜻을 모아 오는 30일부터 구내식당을 주 2회(수, 금) 휴무하고 인근 식당을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북구청은 주민들에게 코로나 블루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미 3월12일부터 거리 현수막(40개)을 설치하였으며 직원들의 SNS 프로필 사용 릴레이도 펼쳐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극복의 힘을 드리고자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력 집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대구=황경돈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tk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