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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토)

경산시청 서요양병원 입원 환자 2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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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서요양병원 추가 확진자 발생.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경산시청 관내에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경산시청 서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더 나와 모두 58명으로 늘었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시청 서요양병원 입원 환자 2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산시청 서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9일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았고 20∼21일 전수검사에서 34명, 25일 5명, 26일 8명, 28일 2명, 29일 5명, 30일 1명, 31일 2명이 추가로 양성으로 나왔다.

경산시청 서요양병원 입원 환자 188명과 종사자 141명이 생활하고 있었고, 입원환자 46명(사망 6명 포함)과 종사자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58명 중 주소지 기준으로 경북 관할이 53명, 대구가 5명이다.

경산시청 서요양병원 음성 판정 입원환자 134명은 병원에 격리 중이다. 음성인 종사자 53명은 시설에 근무하고, 76명은 자가격리 상태이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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