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2(화)

윤석열 최측근, 검색하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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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최측근 통화 내용 논란.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윤석열 최측근 검사가 언론사의 한 기자에게 정보를 넘겼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MBC 보도에 따르면 검찰의 수사 상황에 관해 채널A 소속 기자가 윤석열 최측근 검찰 고위 관계자와 사건에 관한 의견을 서로 나누었다고 보도했다.

MBC는 채널A 기자가 윤석열 최측근 간부와 통화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MBC는 채널A 기자가 검찰의 신라젠의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에 신라젠 이철 씨 대리인과 만남을 가졌고, 수사 협조에 대한 압박성 발언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와함께 채널A 기자는 이철 씨 대리인에게 자신이 검찰 고위 간부와 통화했다고 주장했다. 또 "윤석열(최측근) 검색하고 하나 띄고 치면 나오는 그 사람이다"라며 자신의 뒷배경으로 윤석열 최측근 검사를 지목했다고 했다.

채널A 기자가 이 같은 이유로 윤석열 최측근 검사 측이 기자와 전화 통화를 통해 수사 관련 취재 방향을 잡아줬다는 것이다. 이처럼 윤석열 최측근 논란과 함께 여기에는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을 겨냥했다는 발언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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