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7일 당첨자발표, 내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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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장현 영무예다음 투시도. (사진=영무건설)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영무건설이 경기도 시흥장현지구 B9블록에 공급하는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이 전 타입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은 3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434가구 모집에 총 2만 1766명이 접수해 평균 50.15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쳤다.

최고 경쟁률은 57가구 모집에 3704명이 신청, 64.9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84㎡ B 타입에서 나왔다.

이러한 결과는 예상됐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단지는 시흥장현지구에서 교통, 상업, 교육, 자연 등의 다양한 인프라가 모두 가까운 핵심 입지에 위치하여 많은 관심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앞서 30일 진행한 특별공급 접수에는 313가구 모집에 무려 3313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10.5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지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케 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 전부터 시흥장현지구 내 최고 핵심 입지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고, 영무건설의 우수한 상품성에도 높은 호응을 보여주신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기대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는, 시흥장현지구를 대표할 랜드마크를 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은 시흥장현지구 B-9블록에 지하 1층 ~ 지상 25층, 8개 동, 총 7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 수는 △84㎡A 277가구 △84㎡B 96가구 △84㎡C 374가구다. 전 가구가 소비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시흥장현지구의 우수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먼저 오는 2025년 개통 예정인 월곶~판교선 장곡역이 바로 앞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다. 또 단지 바로 옆에는 장곡천이 흐르고 있어 언제나 이를 조망할 수 있다.

더불어 진말초, 장곡중 등이 가깝고, 인근에는 새롭게 설립될 유치원 및 초등학교 예정 부지와 고등학교 예정 부지가 자리해 아이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 대형마트와 개인병원 등이 밀집된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은 27년 건설명가 영무건설의 차별화된 상품설계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평면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채광 및 통풍성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타입에는 룸테라스 설계도 도입한다.

또 단지 내에는 친환경 조경특화설계로 장곡천을 조망할 수 있는 라운지와 수경시설, 중앙공원 등이 구성되며, Smart Life 원패스 시스템 등의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해 주거편의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270만 원대이다. 이는 최근 시흥 장현지구 내 분양단지의 평균 분양가격이 1300만 원 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향후 일정은 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장현동 353번지에 마련되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당첨자 발표 후 정당당첨자에 한해서만 관람을 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발생국가 방문자, 발열, 호흡기 환자, 노약자 및 영유아, 마스크 미착용자 등의 경우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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