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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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삼성전자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브라질 출장을 다녀온 삼성전자 직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구미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 A씨와 B씨는 지난달 30일 브라질에서 돌아온 뒤 검사를 받고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2월 초 함께 브라질로 출국해 현지 출장 업무를 봤다. 귀국 후에는 자가격리를 유지했으며, 이 기간 국내 사업장 출입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은 지난 24일부터 가동이 중단됐으며 캄피나스 공장도 지난달 30일부터 가동을 멈춘 상태다.

앞서 같은 사업부에서 근무하는 삼성전자 직원 1명도 브라질 출장 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수원사업장 근무 직원은 유럽 출장 후 확진됐다.

두 사례 모두 국내 사업장 감염 확산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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