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20.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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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 대실지구 1블록 아파트 조감도. (사진=한라)
[글로벌경제 최형호 기자]
한라가 약 1376억원 규모의 '충남 계룡 대실지구(1블록)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다.

한라는 혜움에서 발주한 충남 계룡 대실지구(1블록) 아파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대실지구 일원에 연면적 117,504.64㎡(35,545.16평) 규모로 공동주택 905세대(12개동, B2~25F, 전용면적 59~84㎡)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금년 6월 착공 및 분양, 2023년 3월 입주예정이다.

계룡 대실지구 아파트는 계룡시 금암동 생활권과 대실지구 중심상업지의 생활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계룡 도시개발지구내에서도 최선호 입지라는 게 한라 측 설명이다. KTX 계룡역과 가까워 KTX이용시 서대전역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인근에 계룡IC(호남고속지선)가 위치해 대전과 세종, 논산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대실초(예정)와 계룡중, 고교가 있다. 특히 사업지 맞은 편 올해 하반기 이케아가 착공할 예정으로 향후 생활편의기능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한라는 올해 1분기에만 약 7천억원 가량의 신규수주를 달성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수주잔고도 2018년 2조5000억원, 지난해 2조9000억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형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rhyma@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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