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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코로나19 역외 유입을 막기 위해 강력한 입국 통제 정책을 펴는 가운데 지난 3일 하루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입국자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중국이 코로나19 역외 유입을 막기 위해 강력한 입국 통제 정책을 펴는 가운데 지난 3일 하루 중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을 제외하고 모두 해외 입국자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 하루 동안 중국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는 19명이고 신규 사망자는 4명이다.

신규 의심 환자는 11명이었다. 이로써 중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1천639명, 사망자는 3천32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후베이(湖北)성에서 발생한 1명을 빼곤 모두 해외에서 입국한 역유입 사례였다. 이에 따라 중국 내 역유입 누적 확진자는 888명으로 늘었다.

완치 후 퇴원한 누적 인원은 7만6751명이며 현재 1천562명은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중국이 무증상 감염자도 하루 새 64명 증가했다.

현재 의학 관찰을 받는 무증상 감염자는 모두 1030명에 달한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중국 본토 밖 중화권의 누적 확진자는 1236명이다. 홍콩에서 845명(사망 4명), 마카오에서 43명, 대만에서 348명(사망 5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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