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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토)

손불면엔 해안 일주도로 조기완공 약속…9개 읍•면 화합과 번영 앞당길 ‘적임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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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정철희 함평군수 후보와 임용수 도의원.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이경호 기자]
4.15총선과 함께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전남 함평군수 선거 무소속 기호 9번 정철희 함평군수 후보가 관내 해보, 월야, 손불, 신광면 등 지역실정에 맞는 공약을 발표했다.

무소속 정철희 함평군수 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월야면과 해보면은 빛그린복합타운 기반 정비사업을, 손불면은 해안 일주도로 조기완공과 어촌뉴딜 300으로 수산업 기반을 조성해 지역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정철희 후보는 또 신광면에는 임시정부 청사, 김철 기념관 나라사랑 역사교육 체험 권역 육성, 축산 클러스터 지역 자산화 등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어 “함평 9개 읍·면의 화합과 번영을 앞당길 적임자다”며 “현명하고 주인의식이 강한 함평군민들의 풍부한 경험과 행정실무 능력을 갖춘 따뜻한 정철희 후보를 함평군의 일꾼으로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철희 후보 지지를 선언한 전남도의원 임용수 선대위원장은 “정 후보와 힘을 합쳐 함평의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함평군을 2030년까지 인구 5만 학생5천 명의 함평천지를 희망천지로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철희 후보와 선거 운동원들은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은 이날 지역 거리유세에 앞서 거리를 돌며 쓰레기 줍기 등 환경미화 활동을 펼쳐 지역 유권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이경호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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